헬스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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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도 이젠 의술입니다. (중앙일보 2003. 03. 11) §
당뇨와 고혈압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박모(55)씨. 그는 요즘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고무적인 현상에 새삼 감사함을 느낀다. 혈당치가 60가까이 떨어져 1백50수준을 유지하고, 혈압은 130/80으로 안정을 되찾았기 때문. 무엇보다 흥미로운 것은 혈액순환 장애로 나타났던 종아리 통증의 변화다. 평소 조금만 걸어도 아팠던 통증이 이제는 한동안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개선된 것이다. 그에게 삶의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것은 ‘맞춤식 운동처방’이었다. 4개월 전 주치의는 그를 스포츠의학실로 보내 운동으로 병을 극복하도록 도와줬다.
= 운동처방 치료 각광 - 질병에 따라 운동내용 지정, 석달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 =
운동도 약처럼 처방받는 시대가 됐다. 개인의 질병에 따라 운동 종목과 강도, 그리고 방법을 처방해줌으로써 병으로부터 탈출하도록 지원해주는 것. 이러한 운동 맞춤처방이 대학병원에 들어온 것은 1990년대 중반, 삼성서울병원을 필두로 서울아산병원, 일산백병원 등에서 잇따라 도입했다. 최근에는 이러한 추세가 개원가로 확산해 지안 매디포츠(Mediports), 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김양수 맞춤운동처방센터, 헬스케어 운동처방센터 등 현재 전국에서 10여곳이 성업중이다. 운동처방의 목적은 인체가 갖는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자는 것.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실 임상운동사는 “최근 미국 켈리포니아 대학의 연구결과를 보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심장병 환자는 운동을 않는 정상인보다 사망률이 훨씬 떨어진다.”며 “운동은 이제 노화를 막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심 장 재 활 |
고 혈 압 |
당 뇨 병 |
폐 질 환 |
• 처음 2주 편안한 속도로 걷기 (첫주 0.4km, 둘째주 0.8km 하루 두 번씩)
• 이후 약간 힘들다는 느낌으로 거리, 시간 늘림(약간의 땀, 약간의 빠른 호흡 등)
• 주 2~3회 근력운동(한 세트당 30초 이상, 20~30분)
주의사항
• 숨이가쁘거나 피로, 다리통증, 심장 이상이 있으면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의 |
• 체조,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성 운동 (혈압이 약으로 조절될 때까지 격렬한 운동 가능)
주의사항
• 운동시 200mmHg 이상 넘지 않도록 함(최대 산소 섭취량의 40~70%로 30~60분, 주3~5회)
• 혈압 175~110 이상이면 격렬한 운동은 피해야 함
• 160~105 이상이면 약 처방후 운동 참사 |
• 저충격운동과 심박수 조절이 가능한 유산소성 운동
• 조깅, 수영, 고정식 자전거,
계단오르기 등
• 제1형 당뇨는 최대심박수
50~80%로 20분, 매일운동
• 제2형 당뇨는 최대심박수
50~70%로25~45분, 주5일
주의사항
• 단거리 달리기나 중량운동 등 무산소성 운동을 피해야 하고 발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 |
• 걷기를 중심으로 최대심폐 지구력 50%에서 실시(1회 최소 20~30분 유산소성 운동을 주 3~5회)
주의사항
• 운동중 호흡곤란이 오면 운동중단, 전문의와 상담
• 심폐지구력 낮아 저강도 운동에서 점차 시간을 늘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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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늦은 오후에 하세요 (조선일보 2004. 10. 29) §
운동을 하려면 폐기능을 가장 활발한 늦은 오후에 하는 것이 최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BC방송은 미국 롱아일랜드 유대인의학센터 연구팀이 지난 5년간 4835명의 환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폐기능이 24시간 주기의 리듬을 갖고 있으며 오후 4~5시에 폐활량이 최고조에 도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26일 보도했다. 따라서 육체 활동이나 호흡기 관련 치료를 하려면 늦은 오후에 하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반면 정오에는 폐기능이 가장 저하된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를 이끈 보리스 메다로프 박사는 “흔히 늦은 오후는 육체활동을 하기에 피곤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 시간에 하는 활동이 가장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천식 환자 등 호흡 곤란인 사람이 잠시 산소 튜브를 떼고 스스로 호흡하기에도 늦은 오후가 가장 수월한 시간이라고 지적했다.
§ 손목 ? 무릎에 통증 ? 열 생기면 의심을 (서울신문 2004. 11. 01) §
류머티즘관절염은 진단이 쉽지 않다. 우선 병원 검진에서 류머티즘인자가 양성으로 나타난 사람은 현재 류머티증 관절염이 진행중이거나 발병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이런 검사를 받지 않았더라도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때 1시간 이상 관절이 뻣뻣한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 적이 있는 경우, 팔꿈치나 발목 관절 주위에 약간 튀어 오르거나 혹처럼 생긴 결절이 나타난 적이 있다면 류머티즘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 팔꿈치나 손목, 손가락, 무릎 등의 관절 부위에서 한달 이상 열이 나거나 붓고 통증이 나타난 경우도 같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배 박사는 “이런 경우라도 자가진단이 확진은 아닌 만큼 병증이 심화되기 전에 병원을 차자 증상의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처진엉덩이를 1cm 만 높이 줘도 키가 5cm는 커보인다.“ (문화일보 2000. 07. 05) §
§ 어깨통, 허리통, 관절통, 체중증가, 뱃살 등 문제있는 교수님들(치료사례) www.sportsleisure.co.kr → 여가스포츠 → 메뉴“헬스”
§ 당신의 뱃살은 안전합니까? (KBS-2 프로그램 “여유만만” 2004. 08. 20) §
“건강 스페셜” 먹어야 빠진다. - 닭 가슴살, 호박, 야채, 물로 근육질 몸매를 갖추고 있다.
★운동과 소식을 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1]너무 먹지 않아서 비타민과 무기질이 섭취부족으로 운동을 해도 체지방이 빠져 나가지 않기 때문.
①삼겹살, 갈비 등심을 피해라 ②기름기 적은 고기를 먹어라. ③굽지말고 물에 넣어 삶아서 기름을 빼서 먹을 것
?살빠지는 요리 : 샤브샤브
[2] 채소와 육류로 체지방을 분해 하는 비타민B군을 먹어라. - 닭 가슴살
[3] 칼슘이 들어간 음식으로 체지방을 분해한다. - 살빠지는 칼슘 섭취식품
[4] 마그네슘이 들어간 음식으로 체지방을 분해한다. - 살빠지는 마그네슘 섭취식품 : 잡곡류
[5] 생수를 마셔라. - 한컵식 나눠서 먹어라. - 식,전후는 바로먹지 말고 소화된 후에 마셔라.
§ 패스트푸드의 열량과 운동량과의 관계(MBC 뉴스데스크 2004. 08. 10) §
[1] 맥도널드 햄버거 세트(1411cal) ⇒ 15km 걸어야 열량 모두 소비
[2] KFC 치킨세트 ⇒ 9.6km 걸어야 열량 모두 소비
[3] 고기든 피자 1인용 반판 ⇒ 9.9km 걸어야 열량 모두 소비
[4] 베이컨이 들어 있는 샌드위치 1개 ⇒ 7.7km 걸어야 열량 모두 소비
[5] 햄/계란/감자튀김 (720cal) ⇒ 7.6km 걸어야 열량 모두 소비
§ 주름 -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으로 예방(문화일보 2004. 11. 18) §
[1] 자외선 증가로 20대도 주름이 생김
[2] 흡연은 피부노화를 촉진함
[3] 하루 물8잔 이상 마시고, 사우나, 찜질방 등은 피하도록 하여야 함
§ 뱃살의 주범은 술 (문화일보 2004. 11. 18) §
술자리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노래나 춤으로 열량소비를 최대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임. (술은 고열량 음료임)
[1] 생맥주 (500cc) 1잔 = 140kcal
[2] 소주 1병 = 570kcla
[3] 양주 1잔 = 90kcal
알콜은 인체에 저장되지 않는다. 하지만 알콜은 가장 먼저 에너지원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술과 함께 섭취한 다른 음식의 열량이 소비되는 것을 감소시킨다. 그러면 남은 에너지는 지방 세포를 살찌게 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결국 뱃살 비만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교수 헬스 동호회
연구에 몰두 하시어 자칫 몸의 밸런스를 일기 쉬운 교수님들! 헬스장에서 1~2번 만이라도 30분씩만이라도 시간내 주실 수 없을까요?
기계설계자동차 공학부 김동환 교수 최근 6개월내에 변화된 모습으로 주변의 동료 교수님들이 놀라고 있음을 아시는지요?
반면에 같이 시작하여 실천 부족으로 아직도 치료가 안되고 있는 건축공학과 정광섭 교수는 오늘도 이런저런 말들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나의 건강 체중은?
적정 체중은 사람마다 다르다. 골격이 크고 근육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은 근육이 적고 물렁살이 많은 사람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 정상이다. 1),2)는 키를 기준으로 한 값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타고난 체질, 체형, 나이 등이 고려되어 있지 않다는 한계가 있다. 즉 계산식으로 구한 값은 적정 체중에 대한 참고 지표이지 반드시 자신의 건강 체중은 아닐 수도 있다. 건강체중은 자신이 원하는 이상 체중이 아니라, 적정한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때 자연스럽게 유지되는 체중이다.
① 키(cm)에서 100을 뺀 수치에 남자는 0.9 여자는 0.85를 곱해서 나온 값의 -10%(골격이 작은 경우)~ +10%(골격이 큰 경우)
예를 들어,
예 1 : 키가 170cm인 남성
(170-100)×0.9=63, 따라서 57kg(골격이 작은 경우)~69kg(골격이 큰 경우)
예 2 : 키가 165cm인 여성
(165-100)×0.85=55, 따라서 50kg(골격이 작은 경우)~60kg(골격이 큰 경우)
② 남성은 키(m)의 제곱×21(골격이 작은 경우)~23(골격이 큰 경우)
여성은 키(m)의 제곱×20(골격이 작은 경우)~22(골격이 큰 경우)
예 1 : 키가 170cm인 남성
(1.7)2×21(골격이 작은 경우)=61
(1.7)2×23(골격이 큰 경우)=66, 따라서 61~66kg
예 2 : 키가 165cm인 여성
(1.65)2×20(골격이 작은 경우)=54
(1.65)2×22(골격이 큰 경우)=60, 따라서 54~60kg
③ 어른이 된 후에 비만이 되었다면, 만 18~22세 때의 체중에 5kg을 더한 체중
예를 들어 20세 때 나의 체중이 60kg이라면 건강체중 범위는 60~65kg |
비만전문의사는 과연 어떻게 살을 뺄까.
“의사가 하는 데로 하지 말고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하라”라는 말이 있다. 의사도 사람인데 환자에게 충고한 대로 교과서처럼 살아가기가 쉽지 않기는 일반인과 마찬가지다. 비만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강북삼성병원 가정 의학과 박용우(42)교수도 30대 중반을 넘어서자 걷잡을 수 없이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명색’이 비만 클리닉 담당 의사인데, 환자를 대하기가 민망했다. ‘모질게’결심을 했다. 그래서 전문가답게 12주만에 체중 12kg, 허리둘레 4인치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4년이 지난 지금도 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박교수의 뱃살빼기 노하우!
미국 컬럼비아의대 대학원에서 연수중이던 2001년 3월, 박교수는 운동 효과에 관한 임상실험 참가자로 등록 하면서 본격적인 살빼기에 들어갔다.
당시 몸 사이즈는 170cm, 74kg, 34인치 운동에 관한 임상실험이니만큼 일주일에 4회 이상, 한번에 최소 30분 이상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 같은 유산소운동을 12주동안 강제로 해야 했다.
≫역시 걷고 뛰는게 상책
그가 선택한 운동은 트래드밀(러닝머신)에서 30분 걷기, 처음 5분은 보통속도(시속5~6km)로 걷다가 빠르게 걷기(시속7km)로 30분을 채웠다. 중간에 가벼운 조깅(시속8~9km)을 시도하면서 숨이 차면 다시 빠르게 걷는 방법으로 차츰 달리는 시간을 늘려 나갔다.
처음엔 5분 이상 달릴 수 없었지만, 8주 후에는 15분을 계속 뛸수 있었다. 마지막5~10분은 반드시 보통 속도로 걷기로 마무리 했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 바지가 약간 헐거워짐을 느꼈지만 체중계 눈금은 쉽게 내려가지 않았다.
≫좋아하던 술도 끊고
실험 3주째, 평소 좋아하던 술을 끊었다. 이틀 후 거짓말처럼 몸무게가 줄기 시작했다. 68kg, 신이 난 박 교수, 정말 살을 빼야겠다는 의욕이 솟아 본격적인 다이어트도 시작했다. 평소 식사
량의 1/2~2/3정도만 먹으면서 몸이 보내는 ‘허기’와 ‘포만감’신호를 되찾으려 노력했다. 음식이 당
기면 정말 배가 고픈 것인지 아니면 단지 음식에 대한 욕구일 뿐인지를 구별하려고 애썼다. 이를 위해 먹은 지 3시간 이내에 다시 배가 고프면 일단 물이나 녹차를 한두 잔 마셨다. 그래도 배가 고프면 일단 ‘허기’신호라 판단, 음식을 먹었다. 배가 고플 때는 참지 않고 먹었지만, 소식을 하면서 위가 줄어 금세 포만감을 느꼈기 때문에 음식 먹는 횟수가 많아져도 섭취하는 칼로리는 오히려 줄었다.
65kg까지 줄어든 몸무게가 더 이상 꿈쩍하지 않았다. 체중계 눈금이 조금이라도 내려간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지만, 그렇지 않을 땐 우울했다. 이른바 ‘체중강박증’이었다. 목표는 63kg(20대 초반 체중 58kg+5kg)으로 잡았지만 더 이상 몸무게에 집착하지 않기로 마음을 편하게 먹고 더 이상 체중을 재지 않았다.
≫새 청바지 샀을때 뿌듯함이란........
10주가 지나자 허리가 눈에 띄게 줄었다. 바지를 새로 샀다. 허리 사이즈 3인치나 줄어든 청바지를 샀을때의 그 뿌듯함이란....!
꾸준히 운동하면서 건강 다이어트를 실천한 결과 12주가 지났을 땐 62kg, 30인치가 돼 있었다! 몸이 휠씬 가벼위 활동량이 늘어나고, 무엇보다 자신감이 생겨 매사에 적극적으로 변했다. 12주 임상실험이 끝나면서 운동을 계속 하려고 노력은 했지만 결국 중단하고 말았다. 하지만 건강 다이어트를 계속 해나가고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이려고 계속 노력했다. 서울에 돌아와서도 출퇴근은 지하철로, 지하철을 기다리는 동안 플랫폼 끝에서 끝까지 걷는 등 평소 몸을 움직이는 양을 가능한 한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지금도 실험이 끝났을때와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게 박 교수, 살∙뺐∙다!
글=이지혜기자(블로그)wigrace.chosun.com
사진=조선영상미디어 김승완기자(블로그)wanfoto.chosun.com
6. 하지 정맥류 치료 사례
2002 년부터 보디빌딩 대회준비때 허벅지 키우기 위해 중량을 과하게 하체운동을 병행 하면서 오른 쪽 허벅지 정맥류(하지 정맥류) 가 약간 생겻고 (허벅지 근육이 평가 점수에 크게 작용) 2007년까지도 별일없이 골프등 운동을 하면서 2007년도 6월부터 다시 헬쓰에 주력하기 시작 하였다 허벅지 정맥류가 스커트 등 하체운동을 세게 하고나면 조금 커지는것 같아 신경쓰이면서 상체위주로 헬쓰하면서도 2007 년도 6월부터 언덕 걸을때 오른쪽 다리의 혈액순환이 뭔가 안좋은 느낌이 나기시작하여 인터넷통해 미아삼거리역 근처 있다는 전문병원 을 찾았고 2007년도9월 10일 방문시 진찰및 및 수술 예약을 결정하고 의사 진찰후 신뢰감이 생겻다. 9월 20일 목요일 오후 3시에 준비하고 3시 반에 시작하여 수술하엿고(30분 소요)마치가 풀리는데 시간이 소요되어(사람따라 다름)8시에 텍시로 집에도착하고 압박붕대로 오른쪽 다리 전체를 감아놓은상태에서 발을 방바닥 보다 높게 올리고 자라하니 숙면을 할 수가 없엇고 21일 아침 10시 병원을 찾아 붕대풀고 소독하고 압박 스타킹 (여성 스타킹과 같으나 고탄력 압박용)착용후 학교에서 평상시같은 일상을 보냇다. 수술후 병원에서 저녁 먹고 항생제 복용하고 21일 (수술 다음날) 아침에는 약국에서 다시 3일분 항생제 를 받아(보험 3000원)총 5일 복용 하엿다., 다시 23일 병원 찾아 체크하고(수술한때부터 23일까 지는 스타킹 벗지못하고 24일부터는 밤에만 벗을수있었다 )샤워도28일까지는 하지못햇다. 29일 부터 샤워가능 하엿고 수술후 2주간은 무거운것 들지못하고 2회 정도 초음파검사를 하여 염증이나 피가흘리는 지등을 체크하엿다. 술 은 한달 1개월간 먹지 못하는 금지가 있었다. 하지정맥류에대해 방송에서 여러번 하지정맥류 문제점 및 시술에 대해 들어 알고 있엇고 많은 사람들이 당장 아프지않다고 수년간 미루다가 병을 키운뒤에야 병원을 찾는다는 의사의 말씀이 생각나서 나의 결과를 예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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