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Gloomy Sunday, German song , famous with a film spreadedworld widely
singing a song " besame Mucho ", 16th Dec. 2013, Seoul.korea, ki sang SON >
Korean contemporary music,"saying GOOD BYE with deep irritation", played by KI Sang SON,saxophonist, 7th Jan,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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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음악동호회
음악을 사랑하고 악기를 다루고 있는 교수님들이 친목도모, 정서함양, 봉사를 위해 모여 년말에 노원구 관내 불우노인 돕기에 나서기 위해 친목 모임을 만들었다.[2005. 3. 28 창립] 발전하는 서울산업대학교에서 대외적으로 “서울산업대 봉사단”, 대내적으로 “교수음악동호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금년도 년말에 봉사하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1차적인 목표로 두고 각자 갈고 닦은 기량이 모여지면 2006년 부터는 오케스트라의 시간이 마련 될 수 도 있을 것이다. 노원구청 관계부서와도 비공식적으로 의견교환이 있었다. 아직은 우리의 조그만 마음과 움직임이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피아노에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과정은 바이엘 1,2,3,4 체르니 100, 30, 50, 순서인데 이 때 체르니는 원명 카를 체르니로써 1791~1857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한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이다. 색소폰(saxaphone)은 원래 saxo라는 미국태생의 아돌프 색스가 만든 금관악기에서 따온 말이다. 클라리넷은 고음만을 유지해야 하는 연주가 필요하지만 색소폰은 테너, 바리톤, 베이스의 3단계로 일간의 음에 가장 근접한 음의 범위에 있고, 연주도 우리가 노래하듯이 따라가는 것으로서 통념과 같이 음을 내기 위해 많은 힘을 내야 하므로 신체에 무리가 따른 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가장 인간의 음의 세계에 근접한 악기이므로 그 만큼 소리 내기도 쉽다는 것이다. 술집에서 색소폰 소리의 노래를 듣노라면 술맛나고 누구나 감정에 젖어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기있는 드라마에 항상 노래가 함께 하는데 항상 피아노등 악기의 선율이 흐름을 들을 수 있다. 누구나 어려울때 음악듣기를 좋아하는데, 직접 연주하며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가슴설레고, 기쁨 넘치는 일이 아닐까? 또 다른 세계....,환희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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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ng music Korean popular music and folkings , Plute Chol ho KIM( Dept of Auto engineering), Piano Ki Sang SON( dept of safety engineering), Guitar Won Sik LIM( Auto engineering), Guitar Gil Heung LEE( dept of computer science), Guitar Gui Hyung LEE(machine design& Robot engineering), Silver housing in Seoul,21th (Tue) November 2006

saxaphone at Faculty seminar & dinner,Ki sang SON, Yang pyung Resort , one hour by car from Seoul,12th (Tue) Dec 2006.
Violine , Ki sang SON playing, 7th ( Saturday) July 2007
7월 1일 바이얼린 선생님을 모시고 매주토요일 토목과 H, 건축학부 Y, 3인 이 지도를 받으며 “ 스즈끼 1권을 사서 ” 도레미파,,,“ 계명부터 시작하였다. 교재와는 별도로 yesterday,연가, 소양강처녀 ” 악보를 받았다.
먼저 yesterday 악보를 7월에 외었고, 8월에는 “소양강 처녀 “ 가 암기되어 마음의 여유를 갖고 연주하게 되었다.8월 27일이 되어서야 비로소 ” 소리 “ 가 나기 시작하였다
선생님은 slur( 손가락 은 여러번 움직이지만 활은 한 방향만을 진행하여 노래의 맛을 내느 ,,)를 행하도록하여 9월1일부터 시작하면서 9월7일 금요일에는 상당한 맛을 내고 있음을 본인 스스로 느끼게 되었다.
어느 한주일은 1일 4시간 씩 연습한 적도 있었고 매일 10분정도는 연습하여 11월 23일 홍파양로원 공연 음악봉사를 염두에 두고 경쾌하고 대중적인 곡을 선생님에게 특별지도를 받아온 것이다.매일 엄지, 검지, 중지, 색지, 손톱 깍는 일을 하였고, ,손끝이 아프고 결국 경결이 생겼다.
10월 7일에는 오스트리아제 로 “ 도 ”, “ 레 " 줄을 교체하였고 ” 도“ 파”, 솔 “ 위치가 달라져 1주일 동안 연습으로 위치 찾아내어 고정연습 하는 데 시간 이 필요했다.
10월 9일부터 비로소 “ 파”, 솔“ 음이 제자리를 찾으면서 매끄럽지 못했던 ” 소양강 처녀“ 연주부분이 개선되어 갔다.
10월 12일 끔요일 저녁부터 비교적 만족할만한 소양강처녀 의 음이 발생 되었다.다른 느낌이 왔고 덩달아 yesterday" 도 음이 되는 것으로 느껴졌다.
2007년도 10월 16일부터 스즈 끼 1권 의 미뉴에트 1,2,3 이 쉽게 느껴졌다. 2달전에는 먼나라 로만 생각되었던 일 이 생각났다. .
10월 13 일 토요일 “ 소양강 처녀” 1절만 1시간을 별도 지도 받고나서 새로운 수준에 오른 느낌을 받았다.20일 토요일은 박자, 음도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선생님 과 같은 맜은 나오지않았다.
2007년 11월 7일, 8일 (목요일 )에는 하루 스즈끼 미뉴에트 1.2.3 번 , 그리고 노래 “ 즐거운 농부 ”, “가보트 ” 각을 10회 씩 연습하였다. 3시간씩 시간이 걸렸다.두번재 날인 8일에는 손끝이 아파서 더 이상 연습이 곤란하였다.사진 에서와 같이 ,,, 본인은 헬쓰로 몸단련하는데도 왼쪽 어깨에 굉장한 근육뭉침을 느끼 게 되었다. 일부 악보가 저절로 외워지기 시작하였다. 2008년도 2월 22일 밤 용문사 친환경 소재 인력양성센타 세미나에서 잠시 시간배려로 바이얼린 “그옛날에.. ” , Yesterday " 2곡을 연주 하였다 평소 연습 대로 발휘가 되지못했다. 다시 학교에서 2월 25일부터 스즈끼 2권을 30-1시간씩 연습하고 있는데 소리가 훨 씬 달라지고 있슴을 느끼고 있다. 2권중에서는 어렵고 뒤부분인 가보트 및 마지막 2곡을 집중하고 있다. 자연스러워지면 3권을 시작하려 고 하기 때문이다. 2권 의 마지막 부분 마뇽의 가보트, 가보트, 사장조 미뉴에트, 미뉴에트 " 4곡을 집중하고 있으면서 될수 있다는 희망을, 즉 개선 되고 있슴을 보게 되었다
2008 년 3월 10일쯤부터 스즈끼 2권의 마지막 부분 "사장조 미뉴에트”,“미뉴에트”가 가벼워지면서 소리가 아주 맑으면서 활이 바이얼린 줄에 달라붙는 느낌을 받았다. 그전까지는 그토록 소리나지않을뿐더러 연주 자체가 어렵고 언젠가 되겠지 하면서도 괜히하는것인가 하는 마음이 들었던것인데 “가보트 ” 를 추가하여 2권중 어려운 부분이 해결된 생각을 하니 기쁘면서 3권에 대한 음악듣기위해 5월하순에는 구매하려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내내 매일 2권 전체를 듣던 시간이 헛되지않았슴을 느끼는 것이었다. 2007년 7월에 처음 시작 한후 8개월째 이었다.
(2)두번 째단계에다가서서 2009년 2월 친구의승용차안에서 오후시간에 라디오 FM방송 을 들으면서 “ 만남 ” 을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음악을 접하고 온몸이 기쁨으로 채워지는 느낌을 받았다.바이얼린선생님에게 물었으나 러시아오케스트라단이 방한시 처음 연주한 것으로 ,악보도없고 연주CD도 없 고 , 피아노 악보로 그저 연습이나 하다보면 느낌이 올때가 있으리라는 답변뿐이었다. 혼자 스즈끼2권을 5월 중순까지 거의 완료 하는 중에 새로운 선 생님을 소개받았다. 2권 연주를 보시더니 자세가 틀렸으니 처음부터 다시하라는 말씀이었다. .계속 기본 소리내는 연습만 하루에 최소 30분씩 매일하라는 것이었다.5월 20일부터 매일하고있다 그러나 나의요청으로 새선생님께서 만남을 어느악보 연주를 원하는지 몇가지 연주해주시어서 그중 하나가 바로 라디오 방송 연주와 같은 것임을 확인 하였다. 섹소폰 선생님에게 부탁하여 학교 연구실에서 한번 해보고서 바로 자신도 할수있슴을 확인하고 너무나 속으로 기뻤다.이제 나도 연말에 감정이 실린 연주를 바이얼린으로 할수 있게 된것이다 . 양로원 , 년말모암에서도--- 나로서는 바이얼린 배운지 제 2단계 습득단계 로 정의 하고 싶다. 2008년도4월 28일부터 매일 스즈끼 3권 전체를 연주 CD로 매일 한버씩들으니 일부 악보는 저절로 외워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6월 24일 아프리카 남아공 에 가는 날 까지 계속 되었다.
presiding a consolatory visit " , ki sang SON, 23th November 2007

saxophone , ki sang SON, on 23th November 2007 handing over president 's donation by Ki Sang SON, on 23th November 2007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저녁 모임 전에 급한 마음으로 섹서폰을 1시간 정도 연습하는데 소리가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슴을 느끼고 기쁜 마음으로 누구엔가에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았다. 2007년 9월 추석 연휴에 느낀 새로운 나의 단계와는 또 다른 단계임을 확인 하였다. 연습도 1주 정도 못하고 유쾌하지 못한 마음 이었음에도 흰눈 (이 루노래), 연인 ( 한승기).월량대표 아적심 ( 영화 청밀밀 의 OST ), 고이비또요 ( 일본노래), Danny Boy 를 연습하면서 너무나 기쁜 희열을 갖게되었다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dho 이렇게 갑자기 소리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지,,,,,,,
voulantary music service for old people staying at old people -caring house around SEOUL, Korea, on 27th NOV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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